[정성과 집중이 머무는 곳, 복지관 서예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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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7-03본문
매주 토요일 파랑새복지관에는 고요한 집중과 따뜻한 웃음이 함께 흐릅니다 

서예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오랜만에 다시 붓을 잡은 분들도 함께 어울려 천천히, 차분하게 자신의 글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서예 시간이 제일 기다려져요”, “글씨를 쓰며 마음이 차분해져요”라고 이야기해주시기도 했답니다.
파랑새는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여가와 쉼이 공존하는 이런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만들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