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해동안 저희 파랑새종합사회복지관, 파랑새유치원, 파랑새어린이집(반송), 파랑새어린이집(금곡)을 지켜봐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04년의 열심히 노력한 모습처럼 우리 파랑새 가족들 모두 2005년 을유년 한해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밝은 미소와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여러분 각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